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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feat. 마인드)

가난? 평범? 부자? 그건 바로 내가 선택하면 된다!

by 추월차선여행자 2020. 2. 1.

 

누가 가난해지고 싶겠습니까!?
당연히 부자가 되는 선택을 하죠!
라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난하게 사는것도,
그냥저냥 평범하게 사는것도
부자가 되는것도 모두 그 사람의
선택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했느냐,
그것이 그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할지말지 선택하는 것
어떤 물건을 살지말지 선택하는 것 등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0살에 취직한 A, B가 있을 때
A는 오랫동안 취업준비하고
힘들었던 나를 위해,
그리고 인생은 길지 않고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는 생각에
다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주5일 일하고 주말 2일 쉬면서 받은 월급을
맛집도 다니고 국내+해외여행도 다니고 새 자동차도 할부로 지르고

신용카드 대금도 내고나서 남은 월급의 20%를 적금 넣습니다.

B는 월급의 30%는 국내+해외 주식을
매월 사서 모으고, 월급으로 이자가 감당하기에
대출을 받아 수도권 소형 아파트
부동산 투자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투자 이익금의 10%를
나와 가족을 위해 맛집을 가거나 여행을 갑니다.

위 두 사람의 10년 후인 40세가 되었을 때
A, B 중 누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지는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만족도와 행복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B처럼 살다가 갑자기 병에 걸려
40세에 호사를 누려보지도 못하고
인생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A가 60세가 되었을 때
과연 남은 여생을 즐길만한 여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주말 이틀을 쉬기 위해
계속 주5일을 일해야 하는건 아닐까요.

누군가는 지금을 누려야 한다는 생각에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힘들게 사는 선택을 하고,
누군가는 미래에 편하고 자유롭게 살기위해
현재를 통제하고 미래를 꿈꾸는 선택을 합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은 어제? 지난주?와
오늘 다른 선택을 하고 있으신가요.
내일도 오늘과 같을 것이고 어제와도 같을 건가요.
부자가 되는 선택은 당장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부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시간과 돈으로부터 구속받지 않고
자유를 얻기위해 어제와 다른, 지난 주와 다른, 지난 해와 다른

선택을 하며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그 책임 또한 본인 몫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살도록 선택해놓고 온갖 핑계나 자기합리화, 남탓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부의 추월차선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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